프록시와 연관관계 정리 - (3)

영속성 전이: CASCAD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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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정 엔티티를 영속 상태로 만들 때 연관된 엔티티도 영속 상태로 만들기 위해 영속성 전이 기능을 사용한다

JPA는 CASCADE 옵션으로 영속성 전이를 제공한다

 

private static void saveNoCascade(EntityManager em) {
	
	Parent parent = new Parent();
	em.persist(parent);
	
	Child child = new Child();
	child.setParent(parent);
	parent.getChildren().add(child);
	em.persist(child)
}

JPA에서 엔티티를 저장할 때 연관된 모든 엔티티는 영속 상태여야 한다

 

영속성 전이를 사용하지 않으면 부모 엔티티와 자식 엔티티를 각각 영속 상태로 만들어야 한다

영속성 전이를 사용하면 부모만 영속 상태로 만들면 연관된 자식까지 한 번에 영속 상태로 만들 수 있다

영속성 전이: 저장

@Entity
public class Parent {

	@Id @GeneratedValue
	private Long id;

	@OneToMany(mappedBy="parent", cascade=CascadeType.PERSIST)
	private List<Child> children = new ArrayList<Child>();
	...
}

cascade=CascadeType.PERSIST 옵션을 설정해 영속성 전이를 사용한다

 

private static void saveWithCascade(EntityMange em) {

	Child child = new Child();
	Parent parent = new Parent();
	
	child.setParent(parent);
	parent.getChildern().add(child);
	
	em.persist(parent);
}

영속성 전이는 엔티티를 영속화할 때 연관된 엔티티도 같이 영속화하는 편리함을 제공한다

영속성 전이: 삭제

영속성 전이를 사용하지 않으면 부모와 자식 엔티티를 모두 제거하려면 엔티티를 하나씩 제거해야 한다

영속성 전이를 사용하면 부모 엔티티만 삭제하면 연관된 자식 엔티티도 함께 삭제된다 (CascadeType.REMOVE)

 

외래 키 제약조건을 고려해 자식 먼저 삭제 후 부모가 삭제된다

 

영속성 전이를 사용하지 않고 부모 엔티티만 삭제하면 외래 키 제약 조건으로 인해 데이터베이스에서 외래 키 무결성 예외가 발생한다

CASCADE 종류

public enum CascadeType {
	ALL, //모두 적용
	PERSIST, //영속
	MERGE, //병합
	REMOVE, //삭제
	REFRESH
	DETACH
}

고아 객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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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PA에서는 부모 엔티티와 연관관계가 끊어진 자식 엔티티를 자동으로 삭제하는 기능을 제공하는데 이를 고아 객체 제거라 한다

 

@Entity
public class Parent {

	@Id @GeneratedValue
	private Long id;

	@OneToMany(mappedBy="parent", orphanRemoval=true)
	private List<Child> children = new ArrayList<Child>();
	...
}

orphanRemoval=true 옵션을 통해 컬렉션에서 제거한 엔티티는 자동으로 제거된다

 

참조가 제거된 엔티티는 다른 곳에서 참조하지 않는 고아 객체로 보고 삭제한다

참조하는 곳이 하나일 때만 사용해야 한다 (@OneToOne, @OneToMany)

 

부모를 제거하면 자식이 고아가 되어 자식도 함께 제거된다

이는 영속성 전이를 적용한 것과 같은 효과이다

영속성 전이 + 고아 객체, 생명주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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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scadeType.ALL + orphanRemoval = true

-> 부모 엔티티를 통해 자식의 생명주기를 관리할 수 있다